얼마전 중국 해외배송으로 구매한 애플팬슬

정품은 너무 비싸서 중구산 짝퉁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요.

가성비가 좋다고해서 비싼 정품대신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자력이 있어서 아이패드에 딱! 하고 잘달라붙더군요.

충전도 붙어있으면 자동으로 되는거 같았어요.

다만 아이패드의 충전량을 뺏기에 아이패드의 배터리가 많이 닿아있더군요.

위 머리(?) 부분을 톡톡 치면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.

터치를 지원하기에 간편했어요 .

물론 사용하는데 충분하고 그립감도 애플매장에서쓰는 애플 펜슬과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.